이분법을 넘어서
장정운     2008/01/04 am09:40:44     1713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이분법을 넘어서 = 물리학자인 장회익 전 서울대 교수와 철학자인 최종덕 상지대 교수가 긴 대화를 통해 통합적 사유를 모색했다. 장 전 교수는 오랫동안 과학자의 시선으로 폭넓은 인문학적 주제들을 연구해 왔으며 최 교수는 과학적 세계를 철학적 사유의 바탕에서 연구하는 대표적인 철학자로 꼽힌다.

두 사람은 '세계에 대한 질문'인 물리학과 '삶에 대한 질문'인 철학이 궁극적으로 같은 물음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상호 소통을 추구한다. 나아가 상대성과 절대성, 동양과 서양, 의식과 물질 등에 대한 확장된 대화 속에서 정(正)과 반(反)의 양단을 지나치게 구분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허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한길사. 352쪽. 1만5천원.


머리말 │대화로 더 넓은 지식의 세계를 배우다

1 과학과 철학의 만남
과학 공부의 여정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통합적 사유를 찾아서
열린 교육의 가능성

2 지식의 누적과 전환: 고전에서 현대로
이해의 폭은 성장한다
체계의 전환과 누적: 돈오와 점오
상대성과 절대성, 그리고 상대성이론
실재란 무엇인가
이성에 대한 왜곡

3 생명에 대하여
생명사상의 출발
과학으로서의 온생명
온생명의 언어와 존재
닐스 보어의 생명이해

4 동양과 서양
격물치지: 대생지식의 가능성
동서의 차이와 다양성
서로를 이해하기
동서간, 학제간 통합의 가능성

5 의식과 물질
의식의 원형과 도약
의식의 진화
의식의 주체화
양자역학에서 의식의 주체
삶의 경험주체로서의 의식
가치의 주체성: 삶의 윤리

6 대립과 화해, 물러섬과 나아감
종합을 향한 통찰
실존적 대립을 넘어서
도덕과 자연: 삶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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